ENGLISH MINISTRY  |  로그인  |  회원가입  |  최신게시물  |  HELP
       

binnerri


 
작성일 : 10-02-05 07:21
요한복음 8:2-11 QT (금)
 글쓴이 : 하늘
조회 : 225   추천 : 0  
2아침에 다시 성전으로 들어오시니 백성이 다 나아오는지라 앉으사 저희를 가르치시더니

 3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간음 중에 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가운데 세우고

 4예수께 말하되 선생이여 이 여자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혔나이다

 5모세는 율법에 이러한 여자를 돌로 치라 명하였거니와 선생은 어떻게 말하겠나이까

 6저희가 이렇게 말함은 고소할 조건을 얻고자하여 예수를 시험함이러라 예수께서 몸을 굽히사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7저희가 묻기를 마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일어나 가라사대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하시고

 8다시 몸을 굽히사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9저희가 이 말씀을 듣고 양심의 가책을 받아 어른으로 시작하여 젊은이까지 하나씩 하나씩 나가고 오직 예수와 그 가운데 섰는 여자만 남았더라

 10예수께서 일어나사 여자 외에 아무도 없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여자여 너를 고소하던 그들이 어디 있느냐 너를 정죄한 자가 없느냐

 11대답하되 주여 없나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 하시니라

New International Version (NIV)

2At dawn he appeared again in the temple courts, where all the people gathered around him, and he sat down to teach them. 3The teachers of the law and the Pharisees brought in a woman caught in adultery. They made her stand before the group 4and said to Jesus, "Teacher, this woman was caught in the act of adultery. 5In the Law Moses commanded us to stone such women. Now what do you say?" 6They were using this question as a trap, in order to have a basis for accusing him.

   But Jesus bent down and started to write on the ground with his finger. 7When they kept on questioning him, he straightened up and said to them, "If any one of you is without sin, let him be the first to throw a stone at her." 8Again he stooped down and wrote on the ground.

 9At this, those who heard began to go away one at a time, the older ones first, until only Jesus was left, with the woman still standing there. 10Jesus straightened up and asked her, "Woman, where are they? Has no one condemned you?"

 11"No one, sir," she said.
      "Then neither do I condemn you," Jesus declared. "Go now and leave your life of sin."


하늘 10-02-05 13:34
 
오늘 본문을 묵상하면서 죄의 기준에 대해서 묵상해 본다. 바리세인과 서기관들은 모세의 율법으로 죄를 바라보면서 여인의 잘못을 말하고 있다. 모세의 율법은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힌 여인을 돌로 치는 것이 마땅하다고 말하면서 예수님의 판단을 들어보려 한다.  그러나 예수님은 율법을 모두 이루신 분으로 율법의 요구가 예수님에게는 그 여인을 정죄하는 기준이 될 수 없었다. 율법의 요구는 예수님이 다 가져 가시고, 은혜와 사랑으로 죄인을 바라보는 모습을 본다. 간음하다 잡힌 여인 뿐만 아니라 오늘 본문의 모든 죄인들이 바로 그 대상인 것이다. 바로 죄인을 바라보는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예수님은 사랑으로 이 여인을 용서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럼 내가 바라보는 죄와 죄인의 기준은 무엇인가? 내가 저지르는 죄에 대해서는 관대한 예수님의 사랑을 적용하면서, 다른 사람의 죄는 모세의 율법을 적용하고 있지는 않는지를 돌아본다. 
모세의 율법으로 사는 삶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와 진리가 나를 주장하는 삶이 되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