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렐루야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목사님 과 성도여러분 평안하시지요
파라과이는 본격적인 겨울이 시작되었습니다
오늘날씨가 흐리고 최저 8도 최고 28도입니다
한국과는 계절 시간등이 반대입니다
남풍이불면 추워지고 해가 북향으로 돌아갑니다
지난주는 물 없는 보건소에 우물파주는 사역을 하였습니다
여러분들의 기도와 후원으로 잘 다녀왔습니다
모든 예산은 미국 뉴욕에 있는 교회에서 후원 하고 저는 기술을 제공하였습니다
저와 2명의 보조가합께 떠나 현지에서 2명을 고용하여 6일간 작업을 하였습니다
준비해간 약간의 의료기와 2박스의 의약품 돋보기 300점의 의류를 전달 하였습니다
저녁에는 선교와 한국 홍보 영화도 보여 주었습니다
얼마나들 고마워하는지 더많은 것을 주지 못함이 안타까왔습니다
아순시온 수도에서 약 200Km 지점에 있는 보께론 지역에 있는 보건소 였습니다
치과 부인과 내과 소아과 밎 가정의와 예방접종을 하며 진료비는 모두 무료입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한과에 1일 15~ 20명 정도 진료할수 있어 새벽 4시면 밖에서 웅성 되기 시작합니다
늦으면 진료 할수 없어 일찍 순번을 받기위해서입니다
그런곳에 수도시설이 없어 물을 멀리서 길어다가 쓰고 있었습니다
이 보건소는 한국에서 지어준 보건소 였습니다
저희는 병원 입원실에서 잠을 잤는데 10기까지 야간작업을하고도4시에 기상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창밖에서 순서를 기다리는 환자들이 떠들어 대니까요
안타까운 마음으로 가서 1주간 물 없는 생활을 하면서 작업을 하였습니다
파라과이 정당인 홍당과 청당간의 불화로 작업용 물 공급과 작업 도우미가 잘 수급되지 못해서
우리는 색깔과 일하러 온것이 아니고 어려운곳을 도우러 왔으니 계속 이런다면 내일 떠나겠다고
공갈을 치며 작업을 하였습니다
땅속에서 흙이 무너져 3번씩 재 시추를 하고 2일간은 비가 쏱아젓으나
아무도 개의치 않고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마지막 날 맑은 물이 쏟아져 나오니 얼마나 감사 하던지요
할렐루야 하나님 감사합니다 여러분 감사합니다
파라과이에서 최도진 선교사 올림
작업일지
1일 (월): 장비 운반으로 하루가갔다
예약한 차량은 사고로 못오고 다른 차량이 대치되어서 작업장소를 찾지 못해 많은 시간이 늦어졌다
2일 (화) 생각보다 땅이 딱딱해서 준비작없이 한나절은 더걸렸다
땅에 물을 주으며 물러질 때까지 기다리기도 하였다
오후 늦게야 시추기를 설치하게 되었다
오후시간에 으료기와 돋보기 약품 또 의류 300점을 보건소에 전달하였다
3일 (수) 작업은 순조롭게 진행되어 1차 시추를 하고 30m에서 검은돌을 만나 시추관을 철수하고 작업을 마침
4일 (목) 2차 크게파는 작업까지 30m 잘 끝났는데 지하15m에서 무너져서 펌푸관을 설치하다 다시 꺼내야했으며
2번째 시추하고 깊이를 재어보니 다시 무너져있었다
5일 (금) 어제부터 비가내리더니 오늘은 좀추웠다
어제 시추가 다 끝날줄 생각했는데 오늘 3번째 다시시추를하고 다른 때보다 벤또니따를 배이상 회석하여
지하의 모래를 4시간동안 끌어올리고 깊이를재어보니 시추관 깊이와 같아 재빨리 펌푸관 주입 작업을 진행하였다
모든 관이 비에젖어 미끄러워 어려웠으나 오전에 주입작업을 마치고 오후부터는 콤퓨레샤로 계속 지하수
청결작업을 2시간하고 2시간 쉬며 밤을새웠다
저녁에는 작업한 주변사람들과 갈비 파티를 하고 영화도 보여 주었으며 감사의 시간을 보냇다
6일 (토) 총 3번이나 무너저내려 3번을 다시 시추를 한후에 관을 설치할수 있어 힘이 들었지만 밤새 청결작업 끝에
9 시경에는 맑은물이 쏟아져나와 6일간의 지하수 개발 작업을 마치고 하나님께 감사하며 장비를 실코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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