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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6-08 01:37
최영 선교사
 글쓴이 : 김에스더
조회 : 246  
   최영 선교사.zip (26.6K) [7] DATE : 2010-06-08 01:37:04
할렐루야!
오늘도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그동안도 모두 평안하셨는지요?
 
근래 평안이라는 의미가 무엇보다도 더 없이 귀한 것임을 깨닫게 됩니다.
약 달반 정도 중단 없이 내리고 있는 장마로 인해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집을 잃고 전답을 잃은 황망함에 멍하게 서 있는 모습들을 보면서
그동안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던 그 귀한 은혜를 다시금 되새겨봅니다.
 
저희들 역시 슬로바키아와 국경을 이루고 있는 지역에서 선교사역을 감당하고 있어
저희들의 거주지는 조금 높은 지역이어서 피해가 없지만
집시마을과 집시가정교회가 이러한 재난을 피할 수가 없었습니다.
지금은 모두가 복구를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는 가운데 있습니다.
가정교회 역시 수리를 계획하고 있는 가운데 있습니다.
 
또한 며칠 상간에 헝가리 경제가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는 뉴스가 연일 보도되고 있는데
헝가리 국민들이 힘겨워하는 모습을 직접 눈으로 볼 수가 있습니다.
헝가리 민족과 집시민족의 어려움이 속히 극복되어지도록
많은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그동안 진행되어 왔던 선교사역을 보고드립니다.
잘 참조해 주시고 더욱 많은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평강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헝가리에서 최영 선교사 드림